한국일보

커네티컷/ 가을내음 맡으며 힐링 여행

2014-10-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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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네티컷 시니어그룹, 유은주 선교사 인도 보스턴 관광

커네티컷/ 가을내음 맡으며 힐링 여행

피아노 삼중주를 연주하는 음악인들

커네티컷/ 가을내음 맡으며 힐링 여행

보스턴 성삼위일체교회 앞에서 시니어들의 모습

커네티컷 시니어 그룹은 지난 4일(토) 유은주 선교사(아가페 노숙자교회)의 인도로 보스턴 관광을 다녀왔다.

이날 탬포드, 뉴 헤이븐, 하트포드와 엔필드에 거주하는 회원들은 보스턴에 도착한 후 박물관을 관람하고 1669년에 설립된 올드사우스교회(Old South Chirch)와 역사가 깊은 보스턴 성삼위 교회(Trinity Church of Boston) 등을 방문했다.
이어 동부관광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하버드대학, MIT, 시내 관광을 했으며 버스 안에서는 노래자랑 등으로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관광 후에는 브룩라인 있는 미국 장로회 보스톤 한인교회(담임목사 이영길)의 여선교회가 준비한 미역국과 불고기, 빈대떡 등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동 교회 찬양대 지휘자 박진욱 바이얼리니스트가 인도하는 소 음악회를 감상했다.


박진욱 지휘자는 불란서의 오페라 작가 줄즈 마세네의 유명한 ‘타이스의 명상곡’을 연주했고, 노현미 피아니스트(서울시립대학교)와 첼로 배유미(보스턴 대학교 음악대학)씨는 ‘청산에 살리라’와 나운영 작곡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등을 연주하여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앙코르 곡으로 찬송가 중에서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찬송가 315장)’를 연주하였다.

보스톤 한인교회가 시니어 그룹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한 소 음악회의 연주자들은 모두 동 교회 교향악단의 회원들이었다.<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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