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이븐 한인교회 창립41주년 감사 찬양 예배.
커네티컷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뉴헤이븐한인교회(담임목사 노대준)가 지난5일 창립4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창립예배에서 노대준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소유한 성도들을 가리켜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이라 부른 것은 성도들이 썩어져가는 세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에 관한 주님의 소망을 담고 있다”며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어두움을 밝혀 사탄의 정체를 들어나게 했듯이 성도 자신이 작으나마 빛으로 존재 할 때 세상은 변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41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우리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야한다는 주님의 간절한 소망을 깨닫기를 바라며, 세상의 변화와 유익을 끼치는 능력 있는 교회로 함께 세워져 가기를 원한다”고 설교했다.
성도들이 함께한 1, 2, 3부 감사예배에서 연합찬양대(지휘 김수현/반주 명순국)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을, 성도들에겐 큰 은혜를 주었다.
한편 동 교회는 창립 기념행사로 15일(수) 오후7시 30분 “회복”이란 주제로 찬양집회를 연다.<서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