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신건강협회(회장 배영서)가 뉴욕 일원 대학(원)에서 정신건강, 심리 및 특수교육 관련분야를 전공하는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서포트 그룹<본보 9월30일자 A9면>이 올해 11월부터 매달 첫째 주 금요일마다 정기모임을 시작한다.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 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9일 ‘한인 유학생 서포트 그룹(KISSG·Korean International Student Support Group)’ 예비모임을 연 배영서 회장은 "차세대 한인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고 발전시키는 취지로 ‘KISSG’를 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인사회 전체의 정신건강 향상의 초석을 다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SSG에서는 정신건강 관련 전공 유학생들이 현지 캠퍼스, 문화, 학업 적응과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 분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웍샵, 초청 강의 등 유학생활과 전공에 관한 멘토링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는 KISSG 모임에 참가할 유학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전자우편(kabhakissg@gmail.com)이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kabhakissg)으로 이름, 학교, 전공 등을 기재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문의: 347-831-4475
<천지훈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