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직 경찰, 여자친구 애완견 때려죽여 1년간 철창행

2014-10-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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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애완견을 때려죽인 한 전직 경찰이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메릴랜드주 지방법원은 지난 8일 "알렉 유진 테일러의 형량 가이드라인은 최대 3개월의 징역형을 제시하고 있지만 사안의 중대함을 감안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지난 2월26일 7개월 된 잭러셀테리어 강아지를 대걸레로 때려죽인 뒤 사진을 찍어 여자친구에게 보냈고, 지난 8월에야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변호사는 테일러가 5년 동안의 경찰생활을 하며 많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를 강아지에게 푼 것이라고 설명했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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