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학생 30명 선발합니다

2014-10-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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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동문총연 회견...31일 신청 마감

장학생 30명 선발합니다

첫 번째 장학생 모집에 나선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 총연합회’ 임원들이 한인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장학위원회 문영수(왼쪽부터)위원장, 조문경 위원, 대학총연 김영길 회장, 김만길 이사장, 장학위원회 전재현 부위원장.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 총연합회(회장 김영길) 장학위원회(위원장 문영수)가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지난 6월 장학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 대학 총연은 9일 팰리세이즈 팍 삼시세때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장학위원회 출범 첫 해 장학생 선발은 동문회장 추천 15명, 일반(한인 자녀) 15명 등 총 30명으로 1인당 1,000달러씩 총 3만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학 총연 장학금 신청자격은 GPA 2.5 이상인 한인으로 대학(칼리지 포함)과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생(풀타임)까지며 재정보조 필요성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마감은 이달 31일로 신청서는 www.gnkuaf.org에서 내려 받아 자기소개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11월30일이며 장학금은 12월5일 열리는 ‘대학 총연의 밤’ 행사에서 수여된다.

김영길 회장은 “장학금 모금은 자체 모금과 기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기부 장학금은 기부자가 직접 장학생에게 전달하게 되며 모아진 장학금은 100% 장학금으로만 사용 된다”고 강조했다. ▲문의: 201-403-3130 <이진수 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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