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이 조 선거자금 100만 달러 육박

2014-10-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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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등 그룹기부 없이 모금 획기적 평가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로이 조(민주) 후보가 1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선거자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후보는 지난 7일 ,레코드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분기 29만3,000달러를 포함해 그동안 94만 달러가 넘는 선거자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각 기업이나 단체의 정치 위원회(PAC)등 그룹기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100만 달러에 가까운 선거자금을 모금한 것은 매우 획기적이란 평가다. 각 후보의 정확한 선거자금 모금 액수는 이달 중순께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게재된다.

조 후보는 이날 지역구내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보다 안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 조 후보는 “연방의회는 새로운 인물을 원한다”고 강조 한 후 “낙후한 교량과 도로 보수는 시급한 과제로 민간 기업들과 협력, 보다 안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수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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