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랜드 챔피언에 홍인한씨

2014-10-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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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협회, 5일 장학기금 모금 오픈골프대회 성황

그랜드 챔피언에 홍인한씨

5일 열린 세탁협회 주최 장학기금 모금 오픈골프대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세탁협회>

일리노이 한인 세탁협회(회장 이창훈)가 주최한 제17차 일리노이 한인 세탁협회 장학기금 마련 오픈 골프대회에서 홍인한씨가 그랜드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윌링 소재 체비 체이스 컨츄리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여명의 골퍼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참석자 모두에게 골프 연습네트가 증정됐으며 현금 1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샷건 방식의 골프대회 후 참석자들은 나일스 소재 세노야 식당으로 옮겨 시상 및 만찬을 가졌다. 이창훈 회장은 “선착순 80여명으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많은 분들이 참여를 원해 추가 등록을 받았다. 날씨도 많이 걱정했으나 다행히 비가 그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 협찬을 해준 모든 업체 및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에 모인 장학금은 내후년 세탁협회 총회 회장 이, 취임식 때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회 입상자 ▲그랜드 챔피언: 홍인한 ▲그로스 챔피언: 정근호 ▲남자부 A조 네트 챔피언: 김덕영, 1등: 김건국 ▲남자부 B조 네트 챔피언: 이진호, 1등: 권현기 ▲여자 챔피언: 김건국, 1등: 김진희 ▲장타상: 김상원, 정근호 ▲근접상: 정대환, 김대수 <조선화 기자>shj@chicagp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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