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카운티 교육지원금 3,600만 달러 받아

2014-10-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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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카운티가 약 3,600만 달러의 연방정부 교육지원금을 받아 앞으로 수년간 청소년 폭력예방, 학교운영 개선 및 저소득층 학생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몬트레이 카운티 교육부가 받은 지원금 내역은 ▷학생들에게 처벌보다는 칭찬ㆍ격려로 학생들의 태도 향상과 학교 분위기 개선을 위한 ‘PBIS’ 프로그램 예산 260만 달러 ▷과학ㆍ기술ㆍ공학분야 교사 충원 및 지원 예산 860만 달러 ▷살리나스 8개 중ㆍ고교 내 경찰 충원 예산 340만 달러 ▷갱단에 노출된 청소년을 돕기 위한 노동부 예산 300만 달러 등이다.

이에 추가해 몬트레이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대학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GEAR UP’ 프로그램 예산 약 1800만 달러가 UC 산타크루즈와 몬트레이 베이 주립대(CSUMB)에 배정됐다.


지난 2일 오전 살리나스 소재 몬트레이 카운티 교육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낸시 코토스키 몬트레이 카운티 교육감은 지원금 규모 및 세부 내용을 밝히고, 기대 이상의 많은 예산을 받는데 노력해 준 샘 파 연방하원의원(민주당, 카멜)과 실무진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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