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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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특수교육 세미나

2014-10-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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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자폐아를 둔 한인 부모를 위해 개설한 ‘KCS 키즈라인’이 3일 두 차례에 걸쳐 플러싱 본관에서 ‘뉴욕시 특수교육 시스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참석한 박성희 자폐아 전문 컨설턴트가 특수교육 시스템 규정에 따른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KCS 키즈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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