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한인회 유권자 등록 및 투표참여 캠페인
▶ 오는 10일 한미봉사회와 세미나도 개최
SV한인회(회장 신민호)가 오는 11월4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SV한인회 관계자들과 한인회 부설단체인 리더십 프로그램 학생들은 로렌스 플라자와 한국마켓 등지에서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리더십 프로그램 학생들은 오는 11일, 18일에도 로렌스 플라자와 교포마켓 등지에서 유권자 등록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SV한인회를 비롯하여 북가주지역 각 한인회에서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도와주고 있다.
이와 관련 신민호 회장은 "유권자 등록은 투표를 통해 낼 수 있는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확장시키는 것"이라고 밝힌 뒤 "오는 20일이 중간선거에 대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기에 자격이 되는 한인들의 경우 모두가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한인들의 힘은 투표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투표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면서 "얼마나 참여하느냐가 우리 한인커뮤니티를 얼마나 발전시키느냐와 같은 것"이라며 한인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SV한인회는 SV한미봉사회와 함께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한미봉사회 강당에서 유권자 등록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권자 등록은 18세 이상 시민권자에게 주어지는데 등록 양식을 보낼 마감일은 오는 20일까지이다. registertovote.ca.gov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도 있으며 도서관이나 우체국, 카운티 선거 관리사무소에서 등록 양식을 입수할 수도 있다. 일단 등록을 한 후에는 이사를 하거나 이름을 변경하거나 또는 정당을 변경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만 재등록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유권자등록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서 특별후원하고 있는데 11월 선거 투표 후 영수증 A부분을 SV한인회로 보낼 경우 추첨에 의해 항공권 2매를 줄 예정이다. 마감일은 11월12일 까지 이며 경품 추첨일은 11월18일에 실시한다.
<이광희 기자>
지난 4일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SV한인회 이상원 부회장과 리더쉽 프로그램 학생 및 학부형의 모습.
<사진 SV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