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참전유공자회•중서부재향군인회 공동 주최
‘국군의 날 및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진규 재향군인회장이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중서부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태호)와 중서부 재향군인회(회장 김진규)가 공동 주최한 제6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및 제6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일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주인 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한미 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향군의 다짐 낭독(김정호 재미시카고해병대 부회장), 국군의 날 기념사(김태호 회장), 재향군인의 날 기념사(김진규 회장), 축사(김상일 총영사, 서정일 한인회장/김종휘 부회장 대독, 진안순 평통 회장), 포상자 시상, 결의문 낭독(김욱종 재향군인회 안보부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정호 재미시카고해병대 부회장이 재향군인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김태호 회장은 "매년 국군의 날 행사를 하고 있는데 시카고 한인을 포함한 한국인들이 국군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국군의 대한 관심을 가지고 국군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규 회장은 "10월 8일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대신해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됐는데 6.25 참전유공자회의 국군의 날 행사와 같이 진행하다 보니 행사규모도 더 커지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서고 국가안보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