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 분양 시카고 설명회
재미동포타운 코암인터내셔널 스테이시 김 부사장이 재미동포타운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재미동포타운의 콘도 및 오피스텔 분양설명회가 시카고에서 열렸다. 지난달 30일 글렌뷰타운내 윈담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재미동포타운을 주관하는 코암인터내셔널 관계자,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KB 금융, 설계회사 관계자들이 인천경제자유타운과 재미동포타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시카고 한인들이 참석해 재미동포타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재미동포타운은 송도국제도시내에 안에 위치, 인천 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초역세권과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백화점, 대형마트등과 인접하고 편리한 생활공간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제공한다. 재미동포타운 코암인터내셔널 스테이시 김 부사장은 “나도 미국에서 20여년과 살아본 결과 미국내 한인 동포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가 한국인과 때로는 맞지 않을 때가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미주한인동포들을 모국의 품으로 모시는 사업이다. 미국에서는 LA와 뉴욕, 시카고 3개 도시에서만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시카고가 마지막으로 선정된 만큼 시카고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재미동포타운 코암인터내셔널 김동욱 대표이사는 “전체 프로젝트가 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3개의 건설사 중 입찰을 통해 현대산업건설이 최종으로 시공을 맡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지난 7월 MOA체결후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해 정부에서 보증하고 한국에서 제일 큰 국민은행이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또 재미동포타운은 미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1순위로 우선권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내 최초의 외국인주택단지로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미동포타운은 콘도 800세대와 오피스텔 2200세대 등 총 3000세대이며 콘도는 26형과 43평형은 매물이 거의 소진됐고, 41만달러의 36평대 물량이 남아있는 상태다. 오피스텔은 스튜디오형과 원베드룸형으로 12~23만달러에 분양되고 있으며 시카고에서는 노정수 미주한인부동산중개인협회장이 분양을 맡고 있다.(문의: 847-293-8282) <김수정기자> sjk@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