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총연, 메넨데스 연방상원외교위원장과 특별 좌담
특별좌담회를 가진 미주총연의 이주향 부이사장•이정순 총회장, 메넨데스 연방상원외교위원장, 총연 김길영 사무총장(왼쪽부터).<사진=미주총연>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이하 미주총연)가 지난달 29일 로버트 메넨데스 연방상원외교위원장과 특별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뉴저지 소재 미연방상원의원실에서 열린 좌담회에는 미주총연 이정순 총회장 및 이주향 부이사장, 김길영 사무총장이 참석해 메넨데스 위원장과 북한인권보호를 위한 경제제재 금융봉쇄 법안, North Korea Sanction Enforcement Act의 연방상원 발제 추진 촉구, 전문직비자 법안현황 및 후원, 2014년 차세대 리서십 컨퍼런스 홍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메넨데스 위원장은 “11월 4일 선거후 의회가 다시 시작하는 11월 12일을 기점으로 북한인권보호를 위한 경제제재 및 금융봉쇄법안을 수정•보안하여 발의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순 총회장은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에 수고한 메넨데스 위원장에게 감사하다”면서 “미주총연이 지역커뮤니티 발전과 한미 공동 이익을 위해 앞장서도록 앞으로 많은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주총연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H.R.1771의 연방하원 통과를 위해 435명의 연방하원의원들에게 지지서신 보내기, 하원 5개위원회 직접 방문 지지 요청, 워싱턴지역의 NGO들과 연합해 법안통과촉구대회 개최하기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