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류확산*한국관광홍보 위해 협력

2014-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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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총영사관*북가주한인호텔협회*한국관광공사 MOU 체결

한류확산 및 한국관광홍보를 위해 SF총영사관•북가주한인호텔협회•한국관광공사가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1일 SF총영사관에서 열린 MOU체결식에서 3개 기관은 ▲북가주한인호텔협회 가맹호텔에 한국TV방영 확대 및 한국관광 소개자료 비치 ▲한국의 해외관광여행객들의 북가주호텔협회 가맹호텔 이용 편익 증진 ▲총영사관 웹사이트를 통한 북가주한인호텔협회 시설 및 한국관광공사 자료 링크 등의 사항에 합의했다.

한동만 SF총영사는 "SF 다민족 사회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면서 "이번 MOU 체결로 한국관광을 원하는 미 현지인들 뿐 아니라 재외동포 관광산업활성화 및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북가주한인호텔협회장은 "한국관광홍보 및 한류확산에 일익을 담당하게 돼 뜻깊다"면서 "호텔업체에서는 고객 유치, 네트워크 구축 강화의 혜택을 얻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태식 한국관광공사 LA지사장은 "SF에서 처음으로 재외동포 한인호텔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하게 됐다"면서 "이 시너지는 해외관광객 유치 등 한국관광업계 도약 및 한류확산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는 SF MOU 첫시행을 계기로 앞으로 미 전역으로 관련기관들과의 상호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MOU체결 3개 기관은 1년2회 정기모임을 갖고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신영주 기자>

SF총영사관•북가주한인호텔협회•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일 MOU를 체결하고 한류확산, 한국관광홍보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태식 한국관광공사 LA지사장, 한동만 총영사, 김영호 북가주한인호텔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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