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일 제1회 아리랑 축제

2014-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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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백산씨 강연* 이향난 민요가수 출연

한민족의 영혼이 담긴 아리랑과 관련한 작은 축제가 산타클라라에서 펼쳐진다.

1일 세계한민족재단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로운드 힐 스튜디오(3428 El Camino Real, Santa Clara)에서 ‘제1회 세계 아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 아리랑 축제에는 북가주 지역의 원로문인 최백산씨가 ‘한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관련한 강의를 펼친다.


또한 이향난 민요가수가 출연 아리랑과 관련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무용가 김일현씨가 ‘아리랑’ 무용을 보여준다.

또한 흑인 여자가수인 재키 게이지와 홍콩가수인 데니스 램, 베트남 출신 가수 및 훌라댄싱과 발레팀 등이 우정출연을 통해 아리랑을 알리는데 한 몫 할 예정이다.

제1회 아리랑 축제를 기획한 세계한민족재단측은 "아리랑은 한민족끼리 가장 소통할 수 있는 단어이자 우리의 혼이 담긴 것"이라면서 "아리랑은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우리의 자랑거리이기에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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