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퇴치 기금 전달
2014-09-30 (화) 12:00:00
헵시바워십댄스선교회 윤애서 시카고지부장(왼쪽)이 새소망 선교회 박윤경 전도사에게 공연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김주성씨>
시카고일원 청소년 마약 퇴치를 위한 기금 전달식이 지난달 23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열렸다.
헵시바워십댄스선교회 윤애서 시카고지부장은 최근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헵시바 워십댄스 및 성극 공연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청소년 마약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새소망 선교회 박윤경 전도사에게 전달했다.
윤 지부장은 “새소망 선교회 박윤경 전도사님께서 청소년마약퇴치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감명받아 기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 매년 2년마다 정기공연을 펼치고 있는데 올해는 새소망 선교회와 손잡고 워십댄스와 함께 성극까지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 좋은 뜻에 동참해주신 단원들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20일 ‘헌신하는 아름다운 여인들’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워십댄스와 성극공연은 성경 속 에스더 여인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 참석한 400여명의 교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성극 연출은 김주성 한인문화회관 갤러리관장이 맡았다.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