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재미있게 가르쳐야 합니다”
2014-09-29 (월) 12:00:00
▶ ’제1회 한국어 교사워크숍’
▶ 한국어 교육재단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이 ‘제1회 한국어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6일 밀피타스 경찰서 커뮤니티룸에서 개최된 이날 모임에는 한국어 교사 및 한국어 교사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한국어 교육에 관한 심층토론을 벌였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심수연 살리나스 바스케즈 초등학교 한국어 교사는 ‘재미있는 어린이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직접 자신이 외국인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방법과 사용했던 학습자료들을 보여줘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종이 접기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방법에 대한 발표를 통해 "종이 접기를 하는 것으로만은 부족하며 그것을 이용한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재미있게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을 개최한 구은희 이사장은 "직접 참여하는 한국어교사 워크숍을 통해 더 많은 한국어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1년에 2회 이상은 이같은 실질적인 한국어 교사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 측은 다음 워크숍에서는 ‘동화구연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를 갖고 전문가를 초청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광희 기자>
한국어교육재단의 ‘제1회 한국어 교사 워크숍’에서 살리나스 바스케즈 초등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심수연 씨가 강사로 초빙되어 ‘재미있는 어린이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임하고 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