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맛과 멋’ 알렸다

2014-09-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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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카고 자매도시위, ‘시카고 고멧 2014’ 참가

한국의 ‘맛과 멋’ 알렸다

‘시카고 고멧’ 행사에 참가한 부산-시카고 자매도시위원회와 K-Kitchen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지난 26~28일까지 시카고 다운타운 밀레니엄 팍에서 개최된 ‘시카고 고멧 2014’(Chicago gourmet 2014)에 부산-시카고 자매도시위원회(회장 백남흥)가 참가해 한국 음식을 알렸다. 연례 행사로 시카고 미식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카고 고멧’에서는 전세계 150여개의 레스토랑과 스타 쉐프들이 직접 조리하는 수준급의 요리와 함께 와인, 칵테일, 맥주 등의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부산-시카고 자매도시위원회는 지난 28일 시카고 고멧의 글로벌마켓 스트리트 푸드 파빌리온 부스에서 ‘K-Kitchen Taste of Busan’이라는 이름 아래 불고기 등의 한식을 선보임과 아울러 부산 관광홍보책자도 배포했다.

부산광역시 국제 협력과 김은정 주무관은 “시카고와 2007년부터 자매도시를 맺어 매년 시카고에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 부산을 홍보하고 있다. 동북아 해양물류단지임과 동시에 세계항만 5위 도시인 부산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만큼 주류사회내에서 인지도가 높아졌으면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카고 자매도시위 박규영 위원은 “주류사회에서도 손꼽히는 큰 축제에서 부산을 알리고 더 나아가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다. 오늘 행사에 음식을 만들어 준 K-kitchen(대표 장광호)을 비롯해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jk@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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