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화당 후보 당선위해 노력”

2014-09-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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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 한인공화당 서이탁 신임회장

지난 25일 열린 일리노이 한인 공화당 발기모임에서 회장으로 선임된 서이탁 변호사는 “주류정치인들과의 많은 교류를 통해 한인공화당을 알리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미국내 한인들의 정치력을 향상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일리노이 상•하원을 비롯해 많은 공화당 정치인들에게 편지를 써 우리 단체를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며 정부기관과 유관 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지•후원하는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11월 4일 선거를 앞두고 브루스 라우너 공화당 일리노이 주지사 후보와 밥 돌드 10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적극적으로 홍보•지지함으로써 이들의 당선을 돕고 이들이 당선되면 한인사회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화당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민주당의 집권으로 세금 인상, 범죄율 상승, 정부관리 미흡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이 초심으로 돌아가 공화당이 이끄는 나라가 된다면 이민 정책, 경제 등이 개선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현재 본보에서 진행하는 ‘투표가 힘이다’ 캠페인에 대해 “한인들이 투표가 어떤 힘을 가지고 어떻게 영향을 줄 지를 직접적으로 알고 참여한다면 투표율이 올라갈 수 있다. 이런 면에서 한인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국일보의 이번 캠페인을 적극 지지한다. 한인 2세들도 적극적으로 이번 투표에 참여하기를 당부한다”고 아울러 전했다.<조선화 기자>shj@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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