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세요

2014-09-2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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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KS 최미영 총회장 한국 알리기에 나서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의 역사 문화 교육 등 한국 알리기가 펼쳐져 호응을 받았다.

재미한 국학교협의회(이하 NAKS) 최미영 총회장은 지난 25일 새크라멘토 주립대학교 조은미 교수의 초청으로 이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학교의 현황과 한국어 교육 및 재미동포 학생들의 뿌리 교육을 위한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최 총회장은 특히 올해가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에서 행하는 역사 및 일반 사회과 교과서 개정이 확정된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한국에 대한 더 많은 분량의 내용들이 교과서에 게재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도움도 요청했다.


최 총회장은 이날 강의에서 지난 5월에 북가주에서 출간한 ‘한국역사문화 표준 교육과정’을 사용하여 학교에서 수준에 맞는 역사 문화 교육을 할 수 있는 예를 제시하기도 했다.

최 총회장의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역사 및 사회교과서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큰 호응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국의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서 발행한 지도와 우편엽서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서로 한국 지도를 가지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학생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NAKS는 조은미 교수와 함께 새크라멘토 대학교 학생들과 교수, 스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을 알리는 활동에 동참키로 했다.

한편 새크라멘토주립대학교 한국어 교육에서는 실제 한국어 교육자들을 계속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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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최미영 총회장이 지난 25일 새크라멘토 주립대학 조은미 교수의 초청으로 이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알리기에 나섰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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