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토 연주자 쇼코 히카게씨
▶ 10월 14일 살리나스 하트넬 컬리지
고토 주자 쇼코 히카게 씨가 오는 10월 14일 살리나스에서 한국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독주회를 연다.
이날 연주회에서 히카게씨는 일본의 전통음악인 로쿠단 한 작품 외에 베이지역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한인 작곡가 나효신 씨의 작품 3개를 비롯하여 황병기 씨와 오은주 씨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피아니스트 토마스 슐츠 씨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연주한다.
한국의 가야금이 일본으로 가서 발전된 고토는 모습이 가야금과 흡사하지만 음색이나 연주 기법이 가야금과는 다른 악기다.
▲ 프로그램
로쿠단 - 일본의 전통음악 고토음악(나효신, 2011년 작곡)
피아노 스터디 3(나효신, 2001년 작곡) - 로스엔젤레스의 피아노 스피어즈 위촉곡
고토, 피아노(나효신, 2014년 작곡) - 이번 공연이 미국 초연놀이(오은주, 2012년 작곡) - 샌프란시스코의 우든피쉬앙상블 위촉곡
침향무(황병기, 1974년 작곡) - 원래 가야금곡이지만 쇼코 히카게 씨가 고토곡으로 만들어서 연주해오고 있다
▲ 일시: 2014년 10월 14일(화) 오후 7시
▲ 장소: 살리나스 하트넬 컬리지(Hartnell College, 411 Central Ave., Sali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