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은행에 강도가 침입, 돈을 강탈해 날아났다.
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25분쯤 오클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시티뱅크(1325 Broadway., Oakland)에 강도가 들어와 창구 직원들을 위협 수백 달러를 챙겨 달아났다.
강도는 돈을 챙긴 뒤 시티센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도망,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도는 무장을 하고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도의 인상착의는 30대 초반으로 5피트10 정도의 키에 180파운드 정도의 몸무게에 붉은 붉은 머리숫과 콧수염과 구렛나루가 있었다. 또한 눈 아래 문신을 한 흔적이 보였으나 정확하게 무엇을 그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시 빨간 후드 셔츠와 로고가 들어간 검정색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다.
오클랜드 경찰과 범죄 스토퍼는 이번 강도를 체포하거나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한 보상금으로 1,500달러를 책정해 놓은 상태다.
경찰은 인상착의에 대한 유사점이 발견되는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전화는 (510)777-8572나 (510)238-3326으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