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원 찾는 주민 안전 위협

2014-09-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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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팍 싱크홀 2년여 방치 주민 원성 높아

공원 찾는 주민 안전 위협

포레스트 팍을 방문한 아시안 노인이 대형 싱크홀 옆을 지나가고 있다.<사진출처=뉴욕데일리>

한인들도 자주 찾는 퀸즈 포레스트팍에 생긴 싱크홀이 2년 가까이 방치돼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2년 전 싱크홀이 생긴 이후로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시당국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4일 보도했다.

공원에 생긴 싱크홀은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폭우로 땅이 침식되면서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뉴욕시공원국은 “주민들의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일 년 전 높이 4피트의 철제 방어막을 설치했다”며 현재 구체적인 공사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조진우 기자>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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