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카운티 법원 앞에서 권총자살
2014-09-24 (수) 12:00:00
산타클라라 카운티 법원 앞에서 한 남성이 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팔로알토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45분쯤 팔로알토에 위치한 200 그랜트 애비뉴에 있는 카운티 법원앞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경찰은 권총자살이 공공안전에는 위협을 주는 사안이 아니라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은 개방한다고 밝혔다.
자크 페론 팔로알토 경찰국 대변인은 "일반적으로 자살과 관련된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번 사건은 공공장소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