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학생 학교 주차장서 부상
2014-09-24 (수) 12:00:00
뉴저지 노우드에서 23일 10대 한인 학생이 등굣길 학교 주차장에서 차에 치여 부상을 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한인 문모(13)군으로 사고 직후 곧바로 잉글우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노우드 학교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문군은 이날 등굣길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학교 주차장에 내린 후 도서관 앞쪽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 문군은 머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주차장에 쓰러졌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이른 아침 햇살에 순간적으로 눈이 안보여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