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 올들어 안전해졌다

2014-09-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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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범 이상 14% 줄어

뉴욕시 전철 내 범죄발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해초부터 지난 8월31일까지 전철 내에서 일어난 중범 이상의 범죄(Felony)는 총 1,413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49건과 비교할 때 약 14% 낮아진 것이다. 특히 강도가 136건, 중절도(Grand Larceny)가 82건이 낮아져 강력범죄 비율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에 대해 “하루 평균 6건의 범죄가 전철 내에서 발생하는 꼴”이라면서 “1997년에 하루 평균 17건이 발생했던 점과 비교할 때 매우 안전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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