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GPS부착 금지하자”
2014-09-23 (화) 12:00:00
앞으로 뉴욕주에서 불법 위치추적장치(GPS)의 부착이 금지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뉴욕주하원의원들은 허가 없이 불법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데일리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두 달 전 공화당 측 변호사에 의해 고용 된 사립 탐정들이 롱아일랜드 에드워드 헤네시 주하원의원이 본인의 선거구에 거주하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그의 차량에 불법 GPS 추적 장치를 부착해기 때문이다.
이미 뉴저지에서는 지난 18일 존 브람닉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차주인의 동의 없이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달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상정한 바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위치 추적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 기술들이 사생활 침해와 같이 불법적으로 남용되지 않도록 시민들을 보호해야한다”고 밝혔다. <이경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