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법원 각종 수수료 11월17일부터 전격 인상

2014-09-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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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법원이 법원 업무관련 각종 수수료 인상을 추진한다.
주 법원은 오는 11월17일부터 법원 업무 관련 65개 수수료를 전격 인상하고 17개 수수료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수수료 인상이 추진 중인 주요 법원업무는 ‘소송(Lawsuit) 및 항소(Appeal) 접수비’와 ‘이혼 소송 접수비’로 각가 50달러씩 인상돼 250달러와 300달러로 오른다. 또한 범죄기록 삭제 신청 비용은 100달러, 총기소지 허가는 50달러로 두 배 이상 인상된다. 소액사건 재판 신청도 35달러에서 50달러로 인상된다.

이번 법원 비용 인상과 관련된 공청회는 10월21일 오후 3시 트렌튼 소재 뉴저지 상위법원에서 열린다. <이진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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