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 혀가 가장 길어요”

2014-09-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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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크루즈 청년 2015년 기네스북 등재

산타크루즈 거주 청년이 세상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사람으로 2015년 기네스북에 최근 등재됐다.

산타크루즈 시에 사는 닉 스토벌(24세)은 혀를 내밀었을 때 윗입술에서 혀끝까지의 길이가 3.97인치(10.1cm)로 2002년도 세계기록 보유자 스테판 테일러의 9.8cm를 제치고 세상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남들 앞에서 혀를 내밀어 그들이 놀라는 것을 즐기며, 또 혀에 랩을 씌우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묘기도 선보이기도 한다.

<이수경 기자>

세상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사람 닉 스토벌이 자신의 혀를 내밀고 기네스 인증서를 받고 있다.(사진 KS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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