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타호 철인 3종경기 인근 산불로 인해 취소돼
2014-09-22 (월) 12:00:00
21일 레이크 타호에서 열릴 예정이던 철인 3종 경기인 ‘아이언맨 경주’가 시에라 풋힐에서 발생한 산불인 ‘킹 화재’로 인한 연기와 건강에 좋지 않은 공기로 인해 취소됐다.
대회 관계자는 이같은 취소결정은 3천명에 달하는 참가자들과 관중및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는 대회일정 재조정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철인 3종경기 협회’는 이번 취소가 캘리포니아와 플레이서 카운티 보건국 관계자에 조언에 따라 이루어 졌다고 밝혔다.
플레이서 카운티 대기오염 국 관리는 스쿠아 밸리와 타호 시티및 킹스 비치와 트럭키에 설치된 센서에 특정 물질에 대한 위험수위의 수치가 기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