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방문 박원순 시장, 론 김 의원등 15명에 위촉장
‘세계전자정부 평가’에서 5회 연속 1위를 차지한 서울시를 대표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럿거스대 공공행정대학원 관계자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장실>
뉴욕일원 한인사회 인사와 친한 인사들로 구성된 ‘뉴욕 서울 클럽’이 발족됐다.
뉴욕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뉴욕 서울클럽 위촉식을 갖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을 비롯해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뉴욕 서울클럽 멤버로는 김 의원 외에 수 미 테리 컬럼비아대 교수, 주주 장 ABC 방송 앵커 등 한인 인사와 마크 홀져 컬럼비아대 학장 등 정치와 경제, 문화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및 주류 인사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클럽은 지난해 중국 베이징과 필리핀 마닐라, 독일 베를린 등에서도 발족한 바 있다.이에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유엔이 후원하고 뉴저지 럿거스대 공공행정 대학원이 주최하는 ‘세계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5회 연속 1위를 차지,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서울은 격년으로 진행되는 이 평가에서 2003년 이후 5번째 연속 1위를 차지해 전 세계 전자정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시장은 또한 이날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원들과도 간담회를 열고 세계 평화와 도시 외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23일 유엔기후정상회의 참석한 후 워싱턴DC와 샌프란시스코, LA를 방문할 계획이다.<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