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엔총회 기간 맨하탄 곳곳 교통체증

2014-09-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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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차 유엔총회 참석차 각국 정상들이 이번 주부터 뉴욕에 도착하면서 총회가 열리는 유엔본부 일대 주변도로가 차단돼 맨하탄 곳곳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뉴욕시경(NYPD)은 “22일 새벽부터 유엔본부를 비롯해 각국 정상들이 머무는 호텔 앞과 이동경로 등 도로통행이 각 시간별로 중지된다”면서 “되도록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차단이 예정된 곳은 유엔본부 일대 맨하탄 1애비뉴와 2애비뉴 사이, 30가에서 50가 구간 등이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FDR도 42가 진입로와 출구의 이용이 제한된다. 특히 수요일인 24일의 경우 FDR은 사우스 페리부터 63가 구간의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고 NYPD는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번 한 주 동안엔 맨하탄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트럭의 통행이 금지되는 도로가 많아 배달 트럭 등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함지하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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