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생명재단, 골수기증 캠페인

2014-09-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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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한인 난치병 환자를 돕는 비영리기관인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이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40대 한인 가장 김태형씨를 살리기 위해 실시 중인 골수기증 캠페인을 이달 21일 오전 11시 퀸즈 플러싱의 대동연회장에서 이어간다.

재단은 이날 뉴욕한인네일협회가 주관하는 ‘네일 & 스파 엑스포’ 행사장에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골수기증 적합자를 찾는데 필요한 ‘구강점막 채취킷’을 나눠주고 등록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태형씨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이 감소하며 조혈기능 장애를 나타내는 재생 불량성 빈혈 진단을 받고 현재 투병 중이다. 재생 불량성 빈혈은 유전자가 일치하는 기증자로부터 건강한 피를 생성할 수 있는 골수이식을 받기 전까지는 완치가 어려운 난치병이다. ▲골수기증문의: 718-344-8938, 917-309-8860 <천지훈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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