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대적 유권자 등록 캠페인

2014-09-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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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권센터 등 40여개 뉴욕 아시안단체 23일

민권센터를 비롯 40여개 뉴욕 아시안 비영리 단체들이 오는 23일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친다.

민권센터는 19일 “아시안 정치력 신장을 위해 보다 많은 아시안들이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및 독려활동을 실시한다”며 “유권자 등록을 원하는 한인들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비영리기관에 방문하면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인 관련 단체는 민권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퀸즈YWCA, 아주인평등회 등이다.

단체들은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인 23일 플러싱 메인스트릿 거리에서 직접 유권자 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4일 본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등록 마감일은 10월10일이다.

그레이스 심 민권센터 사무총장은 “소수계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선거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안 커뮤니티 유권자 등록률이 상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718-460-5600 <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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