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 콴 OAK시장 재선에 빨간불

2014-09-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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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후보에 지지율 2배이상 밀려

▶ KPIX 5 여론조사

11월 선거가 6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 재선을 노리는 진 콴 오클랜드 시장이 도전자인 레베카 캐플란에게 지지율에서 두자리 숫자이상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선가도에 빨간 불이 켜졌다.

KPIX 5 방송국과 서베이 USA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레베카 캐플란 후보가 24%의 지지를 받아 12%에 불과한 진 콴 후보를 2배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콴 시장을 자신들이 첫 선택으로 꼽은 사람들중 25%만이 이번에도 콴 시장을 첫 선택으로 꼽겠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들중 29%는 콴시장을 절대 뽑지 않겠다고 답했다.


565명이 참가한 이번 조사에서 리비 샤프 시의원이 12%의 지지를 받았으며 교수이자 전 KPIX 5 정치분석가 조 투먼이 11%의 지지를 받앗으며 10명의 나머지 후보들이 단자리 지지율을 보였다. 응답자의 19%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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