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서 유모차 끌던 여성 교통사고 부상
2014-09-19 (금) 12:00:00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포트리에서 유모차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차량에 치여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포트리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께 팰리세이드 애비뉴와 앤지오레티 플레이스 교차로에서 유모차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신원 미상의 24세 여성이 클립사이드 팍 거주 로맨 레이프맨(78)씨가 몰던 2012년형 렉서스 승용차에 치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생명에 위협을 주는 정도의 부상은 입지 않았다. 또한 사고로 이 여성의 손을 벗어난 유모차가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아이가 유모차 안전벨트를 단단히 하고 있던 덕에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사고를 낸 로맨 레이프맨에게 보행자 안전운전 법규 위반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했다.<이진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