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최선”

2014-09-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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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선거 승리 아벨라 의원 감사인사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토니 아벨라(사진) 의원이 한국일보 독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벨라 의원은 18일 본보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예비선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올바니 주의회로 돌아가 지역 주민들 민생 챙기기에 더욱 앞장서 이번 승리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벨라 의원은 지난 9일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51.4%의 득표율로 47.1%에 그친 존 리우 후보를 눌렀다. 이후 부재자투표 개표확인을 요구하며 패배를 승복하지 않았던 리우 후보가 지난 16일 패배를 공식 인정<본보 9월17일자 A2면>하면서 아벨라 의원의 승리가 최종 결정됐다. 아벨라 의원은 오는 11월4일 본선거에서 폴 길만 녹색당 후보와의 맞대결이 남아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한인사회가 보여준 후원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아벨라 의원은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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