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 주말에 가볼만 한 곳
■몬트레이 재즈 페스티벌
세계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로 유명한 ‘몬트레이 재즈 페스티벌’이 올해로 57회째를 맞아 수많은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늘 19일부터 21일까지 몬트레이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린다. 페어그라운드 내 총 8개 무대에서 펼쳐지는 올해 재즈 향연에는 1967년 ‘올해의 재즈 아티스트’에 선정된 바 있는 재즈계의 전설 찰스 로이드(Charles Lloyd), 한국의 유명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 및 허비 핸콕, 빌리 차일즈, 게리 클락 주니어 등 500여명의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영혼을 울리는 재즈의 선율을 2박 3일간 선사한다.
재즈 공연 이외에도 재즈 영화 상영, 팬 미팅,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병행되며 음식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시간은 금요일은 저녁 6시부터 자정(금)까지, 토ㆍ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www.montereyjazzfestival.org
<이수경 기자>
■ 오클랜드 음식 페스티벌
오클랜드 잭 런던 광장에서 음식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70여개 이상의 벤더들이 참여해 평소 맛보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음식 가격은 8달러 이하로 저렴한 가격에 최상질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존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겁게 먹고 마시며 하루를 즐 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도축업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콘펙션 파빌리온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만드는 방법들도 배울수 있다.
19일부터 3일간 계속되는 페스티벌은 금요일인 19일에는 오후 1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 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http://eatrealfest.com/
■ 19금 이벤트 폴섬 스트릿 페어진정한 19금 행사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일요일인 21일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폴섬 스트릿 페어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로 30년째 이어지고 있는 폴섬 스트릿 페어는 가죽(Leather) 페스티벌로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폴섬 스트릿 8가부터 13가까지 이어지는 도로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200여개가 넘는 전시장에서 페티시 성인용품을 구경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폴섬 스트릿 페스티벌에 대해 샌프란시스코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로 매년 열리는 행사를 보기위해 전세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대거 구경를 하러 온다고 보도했다. 행사장에는 이같은 전시장외에 음료판매와 밴드공연등이 열린다.
주최측은 13세 이상은 밴드공연 지역을 구경할 수 있다고 했지만 성인만 가는것이 좋다.
▲Folsomstreetfai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