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이 조 공식지지”

2014-09-19 (금) 12:00:00
크게 작게

▶ 회원 30만명 뉴저지 소방관협회

“로이 조 공식지지”

버겐카운티 북부지역 유권자 공략에 나선 로이 조 후보. <사진제공= 로이 조 후보 캠프>

11월4일 실시되는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본선거에 출마한 로이 조(민주) 후보가 ‘뉴저지 소방관 협회(Professional Firefighters Association of NJ)’의 공식지지를 확보했다.

18일 조 후보에 대한 공식지지 입장을 밝힌 뉴저지 소방관 협회(회장 도미닉 마리노)는 “소방관 및 응급 의료진들은 적절한 장비와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조 후보는 뉴저지 및 수도권 지역에 대한 테러 위협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소방관 및 응급 의료진들에게 힘을 보태줄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뉴저지 소방관 협회는 소방관과 응급 의료진 등 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기관으로 국제 소방관 협회에 소속돼 있다.


로이 조 선대본부는 “현역인 스캇 가렛(공화)후보는 9.11테러 후 월드 트레이드 센터 주변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구급수색 대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 법안에 반대했다”며 뉴저지 소방관 협회의 공식지지를 크게 환영했다.

한편 로이 조 후보 선대본부는 20일 정오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는 클로스터(263 Herbert Ave Closter)에 지역 선대본부 사무실을 열고 버겐카운티 북부지역 유권자 공략이 나선다. <이진수 기자> A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