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들 민원 해결위해 노력”

2014-09-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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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한인타운 관할 마가렛 로리노 39지구 시의원

“지난달 제19회 한인축제는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퍼포먼스와 음식 등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는 아주 훌륭한 축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카고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와 융합해 발전할수 있도록 서포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지난 16일 알바니팍 가을상가안전간담회에 참석한 마가렛 로리노<사진> 시카고시의원(39지구)은 “지난주에 알바니팍 도서관이 재개장을 했는데 많은 한인들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새 도서관에 4천여권의 한국책들과 잡지, 신문들을 구비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곳에서 한인들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기도록 도서관측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브린마길에서 지난 8월 열린 한인축제를 잊을 수 없다. 한인들이 합심해 만든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민들을 뭉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내년이면 20회를 맞을 한인축제가 더욱 기대가 된다. 한인업주등과 손잡고 지역 경제를 위해 일할 수 함께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한다”고 덧붙였다.

로리노 시의원은 “한인들이 겪고 있는 모든 문제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내 사무실로 연락주길 바란다. 사무실에 근무하는 아이린 김 직원이 한국말로 성심껏 응대해 줄 것이다.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를 더욱 신경쓰고 타 지역 시의원들과도 협력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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