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시카고축구협회(회장 임명규)가 오는 21일 ‘2014 오메가 카드 컵’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샴버그 소재 올림픽 팍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링컨, 비호, 샴버그, 시카고 유나이티드, 시카고 OB, 미시간 OB, 엠허스트, 윈디 시티, 시카고 사커팀 등 총 3개조 18개팀이 열전을 벌인다. 오메가 카드(대표 김창길)의 특별협찬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 우승 및 준우승에게는 트로피 및 메달이 주어지며 최우수선수상(MVP)과 감독상을 별도로 시상한다.
임명규 회장은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후원해준 개인 및 단체들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95회 제주 전국체전에 미주 대표로 출전하는 시카고 청년대표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문의: 847-409-1423) <조선화 기자> shj@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