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8개국 외국인 초청 한국문화 체헴 개최

2014-09-18 (목) 12:00:00
크게 작게

▶ 세종학당 124명 초청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한글날에 즈음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러 온다.
세종학당재단은 올해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 초청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한마당’을 10월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48개국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워온 외국인 124명이 참가해 6박7일간 학습형과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함께한다.참가자들은 한국 가요, K-POP 댄스, 국악, 태권도 중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한국민속촌, 수원 화성 등 한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하게 된다.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 세종학당장과 문화원장을 통해 학당 우수 학습자를 추천받아 지난달 참가자를 최종 선발했다. 재단은 학습자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10년부터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세종학당은 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확산하고 교류를 통한 국가간 협력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현재 전 세계 54개국 130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