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시민권 신청 확대 캠페인 동참

2014-09-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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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시민권 신청 확대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7일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등과 함께 ‘시민권자들을 위한 도시(Cities for Citizenship, C4C)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C4C는 영주권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기회를 알리고 적극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욕시는 115만달러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의 시민권 신청 작성을 무료로 돕고 각종 법률 지원과 재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공립도서관과 협력해 시민권 취득 홍보에 앞장선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시민권 취득은 이민자가정에 새로운 기회를 준 것뿐 아니라 뉴욕시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윈-윈 전략”이라며 “정보부족으로 시민권 취득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itiesforcitizenshi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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