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달새 2번째 익사체 발견

2014-09-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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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시사이드 연못서

지난 15일 아침 시사이드 시 소재 라구나 그란데 공원 내 연못에서 익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이곳을 지나던 주민이 연못에 사체가 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경찰 및 검시관이 출동해 정오경 사체를 수거했다.

변사자는 58세 백인 여성으로 지난 14일 저녁 6시에서 15일 오전 9시 사이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며, 목격자를 찾고 있다.


이 연못에서 익사체가 발견된 것이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 7월에도 55세 남성의 시체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발견된 바 있어, 두 달 사이에 동일한 장소에서 익사체가 발견된 데 대해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수경 기자>

변사체가 발견된 시사이드 소재 라구나 그란데 공원내 연못

<사진 KS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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