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례한 운전자 많은 주’ 뉴욕 전국 3위

2014-09-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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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운전자들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제일 무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보험 정보 웹사이트 인슈어닷컴(Insure.com)이 전국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15일 발표한 결과 가장 무례한 운전자가 많은 주로 뉴욕주가 3위로 랭크됐다. 뉴욕주보다 무례한 운전자가 가장 많은 주로는 아이다호주, 워싱턴 D.C. 순으로 조사됐다.

인슈어닷컴에 따르면 다른 주에 비해 뉴욕주의 운전자들이 상대방 운전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보행자들의 잦은 무단횡단으로 운전자들이 무례하게 돼 3위에 뽑히게 됐다.

뉴욕주가 1위가 아닌 예상 밖에 3위를 차지하게 된 원인으로는 인구밀도와 교통 혼잡이 운전자의 무례함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한편 가장 매너가 좋은 운전자가 많은 주로는 노스 다코타주가 뽑혔으며 뉴저지주는 10위를 기록했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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