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업주 총 맞고 중상

2014-09-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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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네티컷 업소 흑인권총강도 난입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소에 권총강도가 침입해 50대 한인업주가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26분께 커네티컷 브릿지포트 소재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소 ‘헤어 플러스’(Hair Plus)에 흑인 남성 1명이 들어와 업주 정세종(55)씨에게 권총을 겨누며 현금을 요구했으며, 이에 정씨가 거부하자 총격을 가했다.

다행히 범인이 쏜 총탄은 정씨가 몸을 피하면서 정씨의 발 부위에 맞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을 가한 강도는 현금과 매장내 손님의 가방을 훔쳐 달아났으며, 정확한 피해액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매장내 폐쇄회로 화면(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203-581-5243<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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