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올해도 뉴 오버팩 공원에서 연예인 공연과 민속문화 체험 등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20일 연예인공연. 현미.JK김동욱 등 출연
열린 음악회.씨름대회.장터.벼룩시장 열려
뉴저지한인회(회장 유강훈) 주최 ‘제13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9일~21일까지 사흘간 뉴 오버팩 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는 연예인 초청 공연과 열린 음악회, 씨름 & 축구대회, 민속문화 체험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4시 뉴저지해병대전우회(회장 임춘석)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초청된 가운데 열린다.
■연예인 초청 공연:‘밤안개’와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등을 부른 한국의 대표 가수 현미와 ‘불후의 명곡 2’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은 JK 김동욱, 뉴저지 프린스턴 출신으로 지난 2008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세계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팝페라 소프라노 로즈 장씨가 20일 오후 6시45분~오후 9시, 21일 오후 4시25분~오후 6시30분 두 차례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전야제 영화상영:추석맞이 대잔치 전야제는 19일 오후 7시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 무료 상영회로 꾸며진다. ‘수상한 그녀’는 2014년 개봉한 황동혁 감독의 작품으로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이 출연한 코미디 드라마다. 가족 모두가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메인 무대.
■열린 음악회: 정상급 실내악 연주 팀 선한이웃앙상블(음악감독 겸 지휘자 이태영) 공연은 20일 5시20분 시작된다. 한국국악협회미동부지부(회장 음갑선)의 국악한마당 공연은 20일 6시, 21일 오후 3시35분 시작되며 마영애 평양예술단의 공연이 그 뒤를 이어 펼쳐진다. 국악한마당 공연에는 홍영옥, 김순희, 박선영, 강은주, 장영주, 최명순, 음갑순, 모혜영, 신송은씨 등이 출연하며 마영애 평양예술단 공연에는 마영애, 김연화, 오순이씨가 출연한다.
■씨름대회 & 축구대회:뉴저지씨름협회(회장 황재수)가 주관하는 뉴저지한인회장배 천하장사씨름대회와 뉴저지한인회장배 축구대회 결승전이 펼쳐진다.
■민속문화 체험 및 사생대회:원광한국학교가 주관하는 민속문화 체험은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미술동호인 그룹 ‘예사랑’이 주최하는 사생대회도 펼쳐진다.
■기타: 시니어 발표회와 에이스 태권도 시범, 동포노래자랑, 매스터 문스 태권도 시범 등이 역시 무대를 장식한다.
■먹거리 장터 & 벼룩시장: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장하며 행사장 안에 벼룩시장이 열려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샤핑의 기회도 제공된다.
뉴저지한인회는 현재 ‘제13회 추석맞이 대잔치’를 지원할 자원봉사자와 밴더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201-945-9456<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