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어 맨하탄 R전철 15일부터 운행 재개

2014-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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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과 맨하탄을 잇는 로어 맨하탄 R트레인 구간의 운행이 13개월 만에 재개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내부문서에 따르면 작년 8월부터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보수공사로 인해 운행이 중단 됐던 R트레인 몬테이그세인트터널 구간의 운행이 오는 15일 재개 된다고 뉴욕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이번 대대적인 보수공사에서 MTA는 열차 선로는 물론 신호시스템, 케이블 등 모든 영역에 걸친 수리를 예정보다 한 달 일찍 완료했다. 그동안 공사로 인해 R트레인은 두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돼 와 매일 이 전철을 이용하던 6만5,000명의 뉴요커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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