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가족 참사 부인.아들 15일 장례예배

2014-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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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서 발생한 한인 일가족 사망사건의 희생자인 이현빈(16·미국명 브라이언)군과 모친 이성혜씨<본보 9월10일자 A1면>의 장례예배가 오는 15일 오후 8시 퀸즈 플러싱 41애비뉴 소재 중앙장의사에서 거행된다.

이날 장례예배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고 이성혜씨의 사촌언니와 5촌 조카가 참석한 가운데 두 모자가 출석했던 새누리장로교회 김형석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교회측은 모자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장 이종훈씨의 장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씨의 ‘3촌 이내’ 혈연관계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우선 부인 이씨와 아들이 군의 장례를 먼저 치르기로 했다. 두 모자의 시신은 화장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교회와 장례를 맡은 중앙장의사는 가장 이종훈씨의 신원을 확인해 줄 친척이 있다면 연락을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연락처: 중앙장의사 718-353-2424
<함지하 기자>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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