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나스 한인업소 총격 피해자 가족에게 성금 전달
2014-09-12 (금) 12:00:00
몬트레이 한국어발전 추진위원회(회장 문 이)가 지난달 15일 살리나스 한인운영 마켓에서 권총강도로 인한 1명 사망, 2명 총상의 피해를 입은 ‘핫스탑’업주 어용연씨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11일 한국어발전 추진위원들은1,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하며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사건 당시 총상으로 중태 위기에 빠졌던 어은정(어용연씨의 부인)씨는 현재 퇴원한 상태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살리나스 경찰당국은”용의자는 살리나스 거주 남자2명으로, 용의자의 윤곽은 잡혀 있으나, 자세한 사항은 공식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밝히고 “제보로 사건 당일 현장 외부에 한 여자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조사 하였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일단 풀어준 상태이지만, 계속 주시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수경 기자>